HTTP 캐시 새로 고침 간격 설정

Proxy Server에서 HTTP 문서를 캐시하도록 결정하는 경우 캐시의 문서에 대해 항상 최신 여부 확인을 수행해야 하는지 여부 또는 캐시 새로 고침 설정(최신 여부 확인 간격)을 기준으로 검사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HTTP 문서의 경우 적절한 새로 고침 간격은 4-8시간입니다. 새로 고침 간격이 길어질수록 프록시가 원격 서버와 연결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새로 고침 간격 동안 프록시가 최신 여부 확인을 수행하지 않더라도 클라이언트에서 Reload 버튼을 눌러 새로 고침을 강제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프록시가 원격 서버로 최신 여부 확인을 강제 수행합니다.

Set Cache Specifics 페이지 또는 Set Caching Configuration 페이지에서 HTTP 문서에 대한 새로 고침 간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Set Cache Specifics 페이지에서 전역 캐시 절차를 구성할 수 있으며 Set Caching Configuration 페이지에서 특정 URL 및 자원에 대한 캐시 절차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